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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방송/대표이사 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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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위 문서: 문화방송
1. 개요[편집]
문화방송의 대표이사 사장은 2005년부터 실시된 MBC 사장 공모제를 통해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정기이사회에서 후보들에 대한 1차 면접을 치른다. 비공개로 치러지는 1차 면접 이후 각 이사들이 3표씩을 행사해 정책발표회에 참석할 3명의 후보를 가린다. 이후 사장 후보 3명은 정책발표회에 참석해 지역·연령·성별 등을 고려해 구성된 시민평가단 100명 앞에서 자신의 경영 구상을 발표한 뒤 방송문화진흥회가 시민들이 선정한 최종 후보 2인에 대한 최종 면접과 결선 투표를 거쳐 MBC 사장 내정자를 결정하게 된다. 최종적으로 MBC 사장은 방송문화진흥회가 사장 내정자를 결정한 뒤 방송문화진흥회와 정수장학회[1] 가 참석한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. 2023년에는 '시민평가단' 제도를 처음 시도했다.
2. 목록[편집]
2.1. 회장[편집]
2.2. 사장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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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정수장학회도 MBC 주식 30%를 보유하고 있는 주주다. 방송문화진흥회는 MBC 주식 70%를 보유하고 있다[2] 전 MBC 기자, 가로세로연구소 설립자인 김세의의 아버지다. 역대 최단명[3] 최초의 방송인 출신 및 방문진 선임 사장. HLKZ-TV와 동아방송 PD 출신으로 훗날 KBS 부사장과 공연윤리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.[4] 최초의 본사 출신 사장[5] 대한민국 최장수 앵커(뉴스데스크)[6]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 결정에 의해 해임안이 가결되었으나 해임여부가 최종 결정되는 주주총회 개최 직전에 자진 사퇴(...)하여 3억원 가량의 퇴직금을 가져갔다(!!!)# #[7] 주주총회서 해임되었다.[8] 2017년 11월 14일에 백종문 부사장이 하루동안 직무대행을 맡았다. 기획본부장.[9] 최승호 사장 재임기간 동안 MBC 보도국장직 역임.(사장 공모 기간에 보도국장직에서 사퇴)[10] 정식 취임은 3월 17일.[11] 박성제 사장 재임기간 동안 메가MBC추진단장직 역임.(사장 공모 기간에 단장직에서 사퇴)